중구의회 김영선 행정보건위원장(사진 오른쪽)과 이혜경 복지건설위원장(사진 왼쪽)이 지난 23일 대한적십자사 중구사업발전위원회(위원장 이영건) 위원들과 함께 사랑의 케익 굽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대한적십자사 중구사업발전위원회는 종로중구 희망나눔센터에서 고문 및 위원 12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외된 가정 등에 전달할 케익을 직접 만들었다.
김영선 의원은 대한적십자사 중구사업발전위원회 고문, 이혜경 의원은 중구사업발전위원회 위원으로서 평소 어려운 이웃을 위한 적십자의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 동참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