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글 힘이나는 글귀

  • 2024-04-24 21:53:42
  • 최진아
  • 조회수 : 43
  • 추천수 : 0

아름다운 글 힘이나는 글귀

올바른 원칙을 알기만 하는 자는 그것을 사랑하는 자와 같지 않으니라! (공자)

친구에게 속는 것보다 친구를 믿지 않는 것이 더 부끄러운 일이다. (라 로슈푸코)

이 책을 읽는 것은 첫 신을 신고 발 떼기를 기다리는 것과 같다. (랠프 노박)

백만 가지 사실을 머릿속에 집어넣고도 여전히 완전히 무지할 수 있다. (알렉 본)

변화 외에 불변하는 것은 없다. (헤라클레이토스)






중구자치신문 | (04590) 서울시 중구 다산로20길 12(신당동) 수창빌딩 312 발행/편집인 : 이형연 | Tel. 02)2237-3203~4 Fax. 02)2237-3721 Copyright 2001 JungGu Autonomy Newspap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