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ㆍ31지방선거 중구유권자

중구자치신문 기자 jgnews@jgnews.co.kr 2006.05.24 16:02:42

10만7천185명 집계

최고 신당3동

최저 소공동

 

 5ㆍ31지방선거에 투표할 수 있는 중구 유권자는 5월16일 현재 총 10만7천185명으로 나타났다.

 

 이중 남성이 5만3천119명, 여성이 5만4천66명이며, 유권자가 가장 많은 지역은 신당3동으로 1만6천204명, 다음으로 신당2동 1만3천620명이다. 유권자가 가장 적은 지역은 소공동으로 751명, 다음으로는 을지로동으로 1천615명에 불과하다.

 

 시의원 제1선거구는 5만1천296명, 제2선거구는 5만5천889명이다. 구의원 가선거구는 2만6천699명, 나선거구는 2만4천597명, 다선거구는 2만6천824명, 라선거구는 2만9천65명이다.

 

 각 동별로 살펴보면 소공동 751, 명동 2천750, 광희동 4천299, 을지로동 1천615, 신당1동 6천890, 중림동 1만394, 신당5동 8천793, 신당6동 9천691, 황학동 6천113, 회현동 4천193, 필동 4천32, 장충동 4천979, 신당2동 1만3천620, 신당3동 1만6천204, 신당4동 1만2천861명등이다.

 

 중구의 총인구 13만1천427명에 따른 유권자수로 지난 지방선거에 49%정도 투표에 참여한 것을 감안하면 5만명정도가 투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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