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상생상단 협동조합연합회에서는 22개 협동조합 이사장 이하 조합원 기업회원 대표들이 중구자치신문의 2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어려운 시기라서 더 소식을 알고 싶고 목 마름에 갈증을 심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힘들고 어려움이 많겠지만 20년의 신문사의 노하우로 봉사 하시는 마음, 그 이상의 것이 단단한 기반위에 올라서심을 모두 박수로 축하드립니다.
세월이 두 번 바뀐 지금 참으로 애써주셔서 밝은날 흐린날이 번갈아가며 지나온 시간 속에 중구민들의 진정한 언론인으로 인간적 친근함을 주시는 대표님이 더욱 크게 보입니다.
언제나 저희 한류상생상단협동조합연합회의 설립시기부터 변함없는 힘이 되어 주셔서 늘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코로나가 극성이지만 참신한 언론으로 거듭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