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구동주민센터에서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주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지난 12월 4일 청구역 쉼터를 조명으로 장식했다. 가로등과 연동돼 저녁 시간에 자동으로 점등된다, 내년 1월 25일까지 지나가는 이들에게 빛으로 온기를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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