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에 울려퍼진 문화유산 '아리랑'

중구자치신문 기자 ejgnews@hanmail.net 2013.10.30 16:35:09

(사)전국지역신문협회 임원 등 초청 관람… 한국 음식의 맛과 멋 전시도

 

지난 27일 청와대 녹지원에서 열린 아리랑 공연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출연진들과 함께 축하인사를 하고 있다.

 

/ 입력 2013. 10. 30

 

전국지역신문협회(회장 김용숙)와 서울시 협의회(회장 이형연) 임원들은 지난 27일 청와대 녹지원에서 열린 '아리랑 공연'을 관람했다.

 

아리랑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주년을 기념해 청와대 직속 문화융성위원회가 주관한 이날 공연에는 우리의 삶과 정서가 담긴 아리랑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공연과 한국음식의 맛과 멋을 보여주는 한식 전시와 시식행사를 가졌다.

 

특히 황병기, 박정자, 안성기, 안숙선, 이춘희, 강권순, 미연, 웅산, 박애리, 신지아, 불세출, 팝핀현준, 김장훈, 아이유, 김재중 등이 출연해 긴 아리랑, 강원도 아리랑, 상주 아리랑, 아시아 아리랑, 나운규의 영화 아리랑, 재즈 아리랑, 아리랑 카덴자와 발레, 케이팝 아리랑 등이 화려하게 공연됐다.

 

이와함께 코리아 유니온 오케스트라(지휘 박재천), 국립국악원 무용단, 국립극장 문화동반자, 국립합창단, 국립발레단등도 멋진 연주를 선사했다.

 

이와함께 열린 한식 전시 프로그램에는 △우리음식의 맛을 만나다(구절판, 홍시죽순채, 신선로, 각색 전유화등) △우리음식의 멋을 만나다(아리랑 축하떡, 색방물 증편, 각색정과, 각색다식 등)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날 박근혜 대통령은 "아리랑의 선율에는 기쁨과 슬픔, 노여움과 즐거움의 모든 감정이 골고루 담겨있다"며 "아리랑과 함께 5천년 역사속에 빛나는 문화유산은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소중한 동력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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