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부소방서 소방관이 투·개표 시 현장 소방시설 정상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중부소방서(서장 성재만)는 지난 11일 제19대 국회의원 선거가 안전하게 시행 될 수 있도록 화재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했다. 투·개표소 46개소에 대한 순찰활동을 강화해 화재 취약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선거 당일, 개표소에서는 소방차와 소방관이 근접 배치돼, 방화·실화에 대한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대비에 만전을 기했다.
이에, 소방관서장 현장 중심 각종 사고대비 대응태세를 확립하고 상황근무책임관을 상향조정했다.
또한, 기동순찰 및 이륜순찰을 실시, 투·개표 시 현장 확인 및 화기 취급 불안전 요인 사전제거, 소화기 등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확인하고, 유사시 초동대처 요열 및 신고요령 등 투·개표소 순찰 화재예방활동을 강화했다.
앞서 중부소방서는 관내 투·개표소 46개소의 소방시설 정상작동 여부와 소화기 적정비치, 전기·가스시설 안전관리 실태 등에 대해 특별 소방점검을 시행했다.
한편, 중부소방서는 지난 2일∼5일까지 총 4일간, 대형 재난 발생 시 현장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고, 지휘 체계를 구축해 상황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운영하기 위해 '긴급구조 통제단 현장지휘소' 설치 훈련을 실시하기도 했다.
